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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당시 ‘닥터카’를 타고 재난 현장을 방문해 15분간 머무른 것에 대해 “그때는 현장에서 할 일이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의원을 태우려다 현장 도착이 늦어졌다는 의혹이 불거졌다는 점에서 의료계에서는 “한심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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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당시 ‘닥터카’를 타고 재난 현장을 방문해 15분간 머무른 것에 대해 “그때는 현장에서 할 일이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의원을 태우려다 현장 도착이 늦어졌다는 의혹이 불거졌다는 점에서 의료계에서는 “한심하다”는 비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