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희연, 기록적 폭우로 서울 초등생 숨졌는데도 휴가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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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북부 등 수도권에 폭우가 내린 지난 8월 8일 밤, 서울 강남구 일대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잠겨 있다. /뉴시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달 8일 기록적 폭우 당일 휴가를 떠나 3일 후에야 복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폭우로 서울에서 초등학생 1명이 숨졌고, 학교 등 교육기관 100여곳이 수몰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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