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아쉬운 준우승’보단 ‘시즌 최고 성적’에 방점을 둔 최혜진(23·롯데). 미국 무대 신인왕에 도전하는 최혜진이 기세를 몰아 다시 한번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다음달 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98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나 오픈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아쉬운 준우승’보단 ‘시즌 최고 성적’에 방점을 둔 최혜진(23·롯데). 미국 무대 신인왕에 도전하는 최혜진이 기세를 몰아 다시 한번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다음달 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98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나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