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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유)의 한마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훈련장을 확 바꾼다.영국일간지 ‘미러’의 1일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의 시설에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수영장의 타일이 미끄러워 시설을 제대로 쓸 수 없다는 것이 내용이었다.호날두는 “내가 맨유를 떠난 2009년 이후 한 번도 수영장을 리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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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유)의 한마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훈련장을 확 바꾼다.영국일간지 ‘미러’의 1일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의 시설에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수영장의 타일이 미끄러워 시설을 제대로 쓸 수 없다는 것이 내용이었다.호날두는 “내가 맨유를 떠난 2009년 이후 한 번도 수영장을 리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