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 앞 명물 ‘길냥이 집’ 없앴더니 1만명 항의… “푸틴같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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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 시각),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렉터궁전 앞에서 쉬고 있는 길고양이 아나스타샤의 모습/AFP 연합뉴스

크로아티아 남부의 유명 관광도시 두브로브니크에서 문화재 당국이 길고양이 한 마리의 작은 나무 집을 없앴다가 시민들의 집단 항의를 받아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두브로브니크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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