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중미 지도자회 우크라이언측에 성금 전달
4월 2일 토요일 21세기 한중미 지도자회 (사무총장 양봉필) 와 펜주 월남전우회(회장 김성웅) 는 전쟁 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언 돕기 성금 $4,200 우크라이언 측United Ukrainian America Relief Committee 에 전달 했다.
우크라이언 정부측은 물품 보다 돈이 필요 하다고 전했다. 우크라이언이 필요한 것들을 이웃 폴란드에서 쉽게 싸게 구입할수 있지만, 물품은 선별, 포장, 운송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며, 우크라이언까지 도착 하는 시간도 코로나 사태로 오랜 시간이 걸려 돈 으로 후원 하는게 효과적 이라고 했다.
지구상에 공산국가와 대치 상태로 유일한 2 국가 중 (한국, 우크라이언) 하나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역사와 주변 환경이 같은 나라 이다.
주최측은 비록 10일간 짧은 모금 기간 이였지만 많은 분들이 성원과 후원을 해주시어 작은 금액이지만 필라 한인사회에서 고통받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크라이언 사람들 도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자료제공:21세기 한중미 지도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