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되면 생리대 지원도 끊기나요? 野의원이 내놓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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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아권익연대를 찾아 김미애 의원, 조윤환 대표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고아권익연대는 아동 고아와 18세가 넘어 시설을 퇴소한 이들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여성가족부(여가부) 폐지를 추진하면서 일부 여성들은 각종 지원이 끊길까 우려하고 있다.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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