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는 ‘소년공 시절’ 尹은 ‘서민 절망’… 첫 방송연설 다른 스타일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사진) 대통령 후보가 지난 2월 19일 전북 전주 전북대학교 앞 유세에서 “코로나19를 차버리겠다”며 발차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지난 2월 15일 부산 서면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자 주먹으로 어퍼컷을 하는 장면.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2일 각각 첫 방송연설에 나섰다.

Read Previous

“살려주세요” 비명에…대낮 도심서 맨손으로 강도 검거한 시민

Read Next

블레이드 에어 모빌리티 클래스 A, 장중 3% 이상 급등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