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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체 오리온의 대표 제품 ‘초코파이情’이 2021년 해외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초코파이는 지난해 5029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4621억원)보다 8.8%가 늘어났다. 낱개 기준으로는 약 34억개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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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체 오리온의 대표 제품 ‘초코파이情’이 2021년 해외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초코파이는 지난해 5029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4621억원)보다 8.8%가 늘어났다. 낱개 기준으로는 약 34억개가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