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가 임명한 장기 선교사들이 “복음을 위해 충성된 자가 돼, 또 다른 충성된 자를 세우는 사역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양대식 목사, GMS)는 27회기 제4회 선교사 임명식을 6월 19일 GMS본부 예배당에서 갖고, 장기 선교사 세 가정 일곱 명을 임명했다.1부 예배는 회계 정규재 목사 인도, 부회계 이윤찬 목사 기도, 이사장 양대식 목사 설교와 축도 순으로 드렸다. ‘리더와 관계’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한 양대식 목사는 “선교사는 선교지의 리더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고 사람들과 좋은 관
GMS 장기선교사 임명 “생명 다하기까지 충성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