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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세환 전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 선관위 명의로 별도의 휴대전화를 개통해 정치인들과 연락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선관위의 현주소”라며 “선관위가 더 이상 ‘가족회사’여서는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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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세환 전 사무총장이 재임 시절 선관위 명의로 별도의 휴대전화를 개통해 정치인들과 연락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선관위의 현주소”라며 “선관위가 더 이상 ‘가족회사’여서는 안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