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정치 한다”… 국힘 때 이준석처럼 쫓겨난 허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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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가칭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2024년 1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탈당 및 의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이준석 의원과 가까운 인사가 주축이 된 개혁신당 지도부가 26일 최고위원 회의를 열고 허은아 당대표와 조대원 최고위원의 퇴진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시절 이준석 의원이 사실상 당내 주류 그룹에 의해 축출됐던 것처럼, 허 대표도 개혁신당 주류 그룹에서 밀려났다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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