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발전 위해 호남인 앞장선다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이은철 목사)는 제25회 정기총회와 구국기도회를 1월 10일 영암 삼호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목포서노회 소속 이형만 목사(삼호교회)가 새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호남 출신 목사 장로 2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은철 목사 사회, 수석공동회장 이창원 장로 기도, 총회장 김종혁 목사 설교, 명예회장 민찬기 목사 축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됐다.김종혁 목사는 ‘연합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위하고 총회를 섬기는 아름다운 연합의 복이 전국호남인들에게 임하기를”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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