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된 국립중앙의료원, 美공병단부지에 776병상 규모로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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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한지 66년 된 서울동대문구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앙 감염병 병원과 외상 센터를 갖춘 종합 의료시설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 공병단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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