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前정보사령관 내란 혐의 고발… 前특전사령관은 당 공익제보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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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호 국군정보사령관(육군 소장)이 지난 10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병력 파견 경위에 대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죄·직권남용·특수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반면, 민주당은 이날 “‘양심 선언’으로 계엄 내막을 밝혔다”며 곽종근 특전사령관과 김현태 707 특임단장에 대해 민주당 공익제보자 보호 대상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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