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목교회 지원대상 확대해야”



은급부(부장:김희근 목사)는 12월 3일 총회회관에서 제1차 실행위원회의를 열고 조직을 구성했다.실행위원들은 부장 김희근 목사, 서기 조태구 장로, 회계 김방훈 장로, 총무 홍석환 장로를 선임하고, 이이복, 노호곤, 이현만, 정재영, 박상범, 박명순, 심상의, 백용성, 배도열, 설경환, 장응찬, 한명복, 백성권 장로 등 13명을 실행 위원으로 세웠다.이날 은급부는 △은퇴목사위로회 △노회추천 은퇴목사 지원 △원로회(은목회 지원) 등 주요 추진 사업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은목교회 지원의 경우 현재 서울과 부산의 교회에 각각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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