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세움보다 가치 있는 일 없어”



섬기는교회 김종수 목사와 성도들이 올해도 선교지에 교회를 건축했다. 해외에 건축한 교회와 선교센터가 15곳이 넘는다. 최근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 꿀렌교회를 헌당하고 돌아온 김종수 목사는 “성도들의 헌신으로 세운 교회에서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섬기는교회는 1997년 12월 안산시 상가 지하에서 개척했다. 교회자립을 이루고 예배당을 마련한 후, 2003년부터 세계선교에 나섰다. 성도들은 선교헌신예배를 드리고 방글라데시에 순교자기념교회를 설립했다. 선교지에 첫 번째 예배당을 건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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