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로스쿨생 일동 “尹이 벌인 참극에 후배로서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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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들이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하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 이들은 “같은 강의실에서 헌법을 배운 선배가 벌인 참극에 죄책감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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