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영세 가게 배달 수수료 30% 인하, 노쇼에 예약보증금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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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일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주제로 열린 민생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가장 큰 부담인 배달 수수료를 영세 가게를 중심으로 3년간 30% 이상 줄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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