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목감기로 인해 병가를 내고 이날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제56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고 거산 김영산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 △‘유보통합시대-공공어린이집의 역할과 중요성’ 세미나 등 일정이 예정돼 있었으나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추 원내대표 측은 “목감기로 병가를 냈다”며 “부득이한 경우 재택에서 근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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