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 적대적 두 국가론, 인권에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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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경제·과학 협력 의정서 - 알렉산드르 코즐로프(왼쪽)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과 윤정호 북한 대외경제상이 20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경제공동위 의정서에 조인하고 악수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유엔이 북한의 조직적인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20년 연속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론’이 이산가족 인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이 처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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