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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월 소득이 200만원이 넘어서며 ‘병사-간부 월급 역전’ 논란이 나오는 가운데 국방부가 내년부터 24시간 경계근무에 투입되는 초임 하사 등을 대상으로 6000만원 수준 연봉(세전)을 받도록 하는 안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대기업 수준’으로 초급간부 연봉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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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월 소득이 200만원이 넘어서며 ‘병사-간부 월급 역전’ 논란이 나오는 가운데 국방부가 내년부터 24시간 경계근무에 투입되는 초임 하사 등을 대상으로 6000만원 수준 연봉(세전)을 받도록 하는 안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대기업 수준’으로 초급간부 연봉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