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툭’ 치자 러시아 대사에 귓속말…김주애 지위 격상 근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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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79주년 경축연회에 참석한 북한 김정은이 딸 주애의 허리를 살짝 치자 김주애가 주북 러시아 대사와 귓속말하고 있다. /조선중앙TV

국가정보원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지위가 격상됐다고 29일 밝혔다. 북한 노동당 창건 79주년 기념 연회에서의 모습이 그 근거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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