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장로 소천 < 아름다운 사람들 < 피플 < 기사본문





기독신문 사장을 역임했던 김성규 장로가 10월 10일 향년 88세로 소천했다.

빈소는 고려대 구로병원장례식장 202호실에 마련됐다. 입관은 10월 12일 오후 1시, 발인은 10월 14일 아침 5시30분이다.

장지는 충람 보령 선영.

김성규 장로는 2002년 기독신문 제14대 사장으로 부임해 신문발전에 기여했다.


연락처: 010-2204-8850(상주 김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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