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앞으로 하루 이틀이 고비…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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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21일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행안부·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호우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피해상황 및 기관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호우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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