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예배가 유가족을 비롯해 목회자와 성도들 1만 2천여 명이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지난 14일 오전 개최됐다. Related posts:수원북부교회 원로 고창덕 목사 소천 < 교단 < 기사본문초핵가족화, 5060 고독사, 비혼 출산, AI, 마약…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김제사회복지관, 독거노인 200가구에 김치 나눠 < 기관 < 교단 < 기사본문한기총 ‘2024 한국교회의 밤’… “우리를 비우면서 연합의 길 모색하자”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