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모빌리티 중심지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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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28번째 민생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광주(光州)를 찾아 “민주화의 도시 광주가 이제 첨단 기술 도시, 글로벌 문화 도시로 도약해서 대한민국 성장의 견인차가 돼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첨단기술과 문화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광주’를 주제로 28번째 민생토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광주를 찾은 건 지난 5월 5·18 민주묘지 방문 이후 11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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