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교회건축·리모델링 박람회 열린다” < 기독AD < 기사본문





2024 교회건축&리모델링 박람회(C-BUILD 2024)가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3일간 서울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세텍) 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교회건축포럼과 서울전람㈜이 공동 주최하고 책임시공 선두주자 ㈜사닥다리종합건설이 협찬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건축설계, 인테리어, 미디어, 영상, 음향·방송, 교회 용품 등 교회 건축 관련 제품이 총망라해 전시한다.


교회 신축 및 리모델링에 관심이 많은 목회자가들이 교회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회 건축 특별 세미나’도 열린다. 최두길 ㈜야긴건축사사무소 대표의 ‘팬데믹 이후의 교회 성장을 위한 설계’, 이선자 ㈜예일디자인그룹 대표의 ‘교회 리모델링, 문화와 접목된 감성의 오케스트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사닥다리종합건설 부스 내 1:1 맞춤형 컨설팅(교회건축 ONE STOP SOLUTION)으로 교회건축 관련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한편, 동시 개최 전시회인 국제음향·영상산업전(2024 KOSOUND+STAGETECH)에서도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국내 유일의 대규모 음향시연회 및 음향산업 트렌드와 최신 프로오디오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음향 초급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든 엔지니어가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입장료는 1인당 5,000원이나 전시회 홈페이지(c-build.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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