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동원 피해자 보살펴야”… 이영애, 광복절 맞아 1억원 또 기부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배우 이영애. /뉴스1

천안함 희생자, 독립유공자, 6·25 참전용사 등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온 배우 이영애(53)씨가 이번에는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Read Previous

타이완 총통, 미∙일 의원단 접견…대중국 억지력 위한 협력 강조

Read Next

2024 목회자 구속사 하계대성회 개최… 전국 700여 목회자 참석 : 목회/신학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