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홈런 1위’ 65억 FA, 왜 “골든글러브는 포기, 수비상 받고 싶다” 할까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골든글러브 보다는 KBO 수비상 욕심을 드러냈다. 두산 양의지, 삼성 강민호를 향해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박동원은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9회말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때리며 영웅이 됐다. LG는 9회초 마무리 유영찬의 보크와 3루수 구본혁의 알

Read Previous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냉각탑서 화재…우크라∙러 ‘상대 책임’ 주장

Read Next

(사)기독문화선교회, 새로운 도약 위해 홈페이지 단장 : 선교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