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가 너무 소중해” 12년 만의 4강 진출 진지희, 신유빈에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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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과 전지희가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8강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1라운드를 승리한 뒤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여자 탁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 4강에 올랐다. 베테랑 에이스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는 후배 신유빈(20‧대한항공)을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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