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태극기 문양 귀고리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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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윤지수 최세빈 전하영 전은혜)이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 문양 귀고리를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파리(프랑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8.4/ ▲ 서동주, 경매 낙찰 새집이 폐가 “싸게 샀다..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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