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전북서도 85% 낙승… 최고위원 경선 한준호 깜짝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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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전북 지역 합동 연설회에서 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수, 김두관, 이재명 후보.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3일 전북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득표율 84.79%로 낙승하면서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 독주를 이어갔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앞선 10개 지역 경선에서 3~6위에 머물렀던 한준호 후보가 1위를 했다. 누적 득표율 순위로는 김민석 후보가 1위에 올라, 정봉주 후보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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