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당대표 후보 4인, TV토론서 “金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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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자 네 명 모두가 9일 열린 TV조선 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가 사과했다면 4·10 총선 결과가 달라졌다”고 목소리를 냈다. 또한 “2027년 대선 때 민주당 후보로는 이재명 전 대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데도 의견이 일치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날 TV토론 ‘정치현안 OX 코너’에서 “김건희 여사가 사과했다면 총선결과 달라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모두 ‘O’ 팻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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