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하나님을 사모하는 목자되자”



칼빈대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제7회 칼빈대학교 동문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김제연정교회(조병남 목사)에서 열렸다. 칼빈대학교 총동문회(회장:김만철 목사)가 주최한 동문대회에서는 지난 70년의 은혜를 감사하고, 새로운 비전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1954년 7월, 대한예수교장로회 제39회 총회 결의로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동 동성교회에서 총회 야간신학교로 개교한 칼빈대학교는 70년의 역사 속에 학부대학, 대학원, 신학대학원을 갖춘 종합대학으로 성장했다. 총동문회장 김만철 목사는 인사말에서 “칼빈대학교가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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