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부족 시대 “총신 입학생 늘어나야 교회도 산다”



“지금은 은혜의 때입니다. 총신에서 하나님 나라와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총신대학교(총장:박성규)가 전국 교회에서 사역하는 교육부서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초청해 6월 27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고등부와 대학청년부 담당 교역자 120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교역자들은 사당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박성규 총장, 김상훈 신학대학원장, 김희석 대학부총장, 정창욱 통합대학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 교직원들을 만났다. 총장과 교수들은 개혁주의에 바탕을 둔 총신의 교육이념과 대학 및 대학원의 학과들을 소개하고,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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