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세례교인은 영원한 기독교인”



“한 영혼을 온 천하보다 귀중히 여기시는 하나님, 이 죄인을 받아주시고 구원해 주옵소서!”논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예배당을 찾은 1300여 명의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기로 고백했다. 거듭난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장병들 곁에서 총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 성도 100여 명이 함께 기도했다.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백웅영 장로, 이하 전국남전련)는 6월 8일 논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거행했다. 제628차 육군훈련소 훈련병 진중세례식은 장병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남전련 백웅영 장로와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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