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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최근 찾아가 “꽝꽝 만들어 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방사포 이동식발사차량(TEL) 생산 현장이 평화자동차 공장이라는 미국 전문자의 주장이 14일 나왔다. 남포에 있는 평화자동차 공장은 2007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방북했을 당시 찾아가 조립라인을 둘러봤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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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최근 찾아가 “꽝꽝 만들어 내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방사포 이동식발사차량(TEL) 생산 현장이 평화자동차 공장이라는 미국 전문자의 주장이 14일 나왔다. 남포에 있는 평화자동차 공장은 2007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방북했을 당시 찾아가 조립라인을 둘러봤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