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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육·해·공군과 해병대 특수작전 사령관 및 주한미군 특수작전사 사령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미 특수작전 지휘관회의’가 사상 최초로 열린다. 육군 특전사 등 특수부대는 유사시 적 종심(縱深)으로 침투해 지휘부를 타격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러한 특수부대 사령관들이 한자리에 집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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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육·해·공군과 해병대 특수작전 사령관 및 주한미군 특수작전사 사령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미 특수작전 지휘관회의’가 사상 최초로 열린다. 육군 특전사 등 특수부대는 유사시 적 종심(縱深)으로 침투해 지휘부를 타격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러한 특수부대 사령관들이 한자리에 집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