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사장:김경호)가 ‘2024 교회건축 세미나’를 6월 27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앰갤러리’호텔에서 개최한다.
주제는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교회건축’이다. 강의는 총 9강으로 교회 가구 준비부터 시공사 선정법, 교회 브랜딩과 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된다. 강사는 실제 교회건축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교회건축 전문가 9명이 나선다. 아울러 신축을 준비하는 교회 3곳을 선정해 계획설계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2024 교회건축 세미나’ 홈페이지(churchbuild-confer.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