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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 플레디스 소속 그룹 세븐틴의 새 앨범이 일본 길거리에서 대량으로 버려진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와 관련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포토카드’ 문제를 지적한 발언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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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 플레디스 소속 그룹 세븐틴의 새 앨범이 일본 길거리에서 대량으로 버려진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와 관련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포토카드’ 문제를 지적한 발언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