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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2024 올해도 글렀나 봄’이 우천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2024 올해도 글렀나 봄'(이하 ‘올해도 글렀나 봄’)의 주최 및 주관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 18일 밤 10CM(십센치) 공식 SNS에 “21일 예정돼 있던 ‘올해도 글렀나 봄’이 주말 간 갑작스러운 우천 예보로 인해 잠정적으로 연기됨을 안내해 드린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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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2024 올해도 글렀나 봄’이 우천으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2024 올해도 글렀나 봄'(이하 ‘올해도 글렀나 봄’)의 주최 및 주관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 18일 밤 10CM(십센치) 공식 SNS에 “21일 예정돼 있던 ‘올해도 글렀나 봄’이 주말 간 갑작스러운 우천 예보로 인해 잠정적으로 연기됨을 안내해 드린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