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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5선이 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위기인 줄 모르는 것이 당의 위기”라며 “192석을 야권에 갖다 바친 것 아니냐, 그러고도 이렇게 한가해 보일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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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5선이 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위기인 줄 모르는 것이 당의 위기”라며 “192석을 야권에 갖다 바친 것 아니냐, 그러고도 이렇게 한가해 보일 수 있느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