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웅 “용산에서 ‘尹 심판’ 보여주자”…권영세 “대한민국 기본 지키려면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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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용산구 후보자와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자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아리랑TV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 용산은 보수·진보 민심이 엎치락뒤치락하는 곳이다. 지난 2000년 16대 총선에서 민주당 계열인 새천년민주당 설송웅 후보가 당선됐지만, 17~19대 때는 진영 전 의원이 한나라당·새누리당 후보로 이겼다. 20대 때는 진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으로 바꿔 다시 당선됐다. 4년 전인 21대 총선에선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민주당 강태웅 후보를 불과 890표(0.7%)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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