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지 않아' 겁없는 18세 신인, 나날이 주가가 오른다 '3G ERA 0+4K' 불꽃직구 활활 [SC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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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신인다운 패기가 넘친다. 자신의 공에 자신감이 있다. 겁없이 존에 팍팍 꽂아넣는다. 롯데 자이언츠 전미르(18)의 주가가 나날이 오르고 있다. 전미르는 15일 삼성 라이온즈전 6회 등판, 1⅔이닝 2피안타 무실점 1탈삼진으로 호투했다. 올해 시범경기 3번째 등판에서 또다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했다. 앞서 2번의 등판에선 1이닝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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