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로 떠오른 ‘이종섭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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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뉴스1

국민의힘 수도권 출마자들 사이에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駐)호주 대사 임명이 총선 민심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서울 동작을 후보인 나경원 전 의원은 13일 CBS라디오에서 “대통령실이 이 전 장관을 대사로 임명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는 부분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 사건 수사는 좀 철저히 이뤄져야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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