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백석예술대학교 아트홀에서 ‘2024 신년하례회’를 드리고, 생명의 문화를 만들고 하나 되는 역할을 감당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다짐했다.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은 “나만 잘살면 된다는 개인주의가 우리 사회에 팽배한다. 자녀를 낳아 기르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교회가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이 9일 백석예술대학교 아트홀에서 ‘2024 신년하례회’를 드리고, 생명의 문화를 만들고 하나 되는 역할을 감당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다짐했다.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은 “나만 잘살면 된다는 개인주의가 우리 사회에 팽배한다. 자녀를 낳아 기르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교회가 희망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