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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남자배구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22일 “삼성화재 배구단으로부터 아웃사이드 히터 박성진(23)을 받고 미들블로커 전진선(27)을 교환하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성진은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프로 2년차 선수다. 2023~20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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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남자배구 OK금융그룹과 삼성화재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22일 “삼성화재 배구단으로부터 아웃사이드 히터 박성진(23)을 받고 미들블로커 전진선(27)을 교환하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성진은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프로 2년차 선수다. 2023~2024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