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두유 노우 찬호팍?"→30년뒤 "두유 노우 정후리?". KBO 최고가 ML 최고가 될수 있는 세상. 이정후가 뚫었다[SC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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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1994년 박찬호가 LA 다저스에 입단했을 때 한국인의 자랑이었다. 박찬호는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갔고 이내 마이너리그에 내려갔지만 이후 정상급 투수로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거뒀다. 당시 한국인들은 미국인들이 어디에서 왔냐고 물을 때 한국에서 왔다고 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두 유 노우 찬호 팍?(Do you know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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