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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은 15일 “지금으로부터 4356년 전에 세워진 것이 우리나라”라며 “내년부터 매년 10월 3일(개천절)을 건국 기념일로 기리는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천절을 건국 기념일로 한다는게 새 해 광복회의 주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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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은 15일 “지금으로부터 4356년 전에 세워진 것이 우리나라”라며 “내년부터 매년 10월 3일(개천절)을 건국 기념일로 기리는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했다. 이 회장은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천절을 건국 기념일로 한다는게 새 해 광복회의 주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